얼마전 이메일로 보도자료 왔습니다. 판도라TV에서 맹활약했던 황승익이사였습니다. 직접 대면한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낯익은 이름이었습니다. 황 이사는 판도라TV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낯선 단어를 내세우며,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비용때문에 고민했던 아픈(?) 기억을 애기하며, 그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클라우드 컴퓨팅. 저도 편한 검색을 이용해서 뉴스를 살펴봤는데,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신이 낡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더라고 슈퍼컴퓨터와 같이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더군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기본 기능을 갖춘 단말기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들을 더 이상 지상(개인 PC)에서 하지 않고 구름 위(중앙 서버)로 올려보낸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구글이 상용화할 예정인 온라인 오피스(문서작업 소프트웨어)가 초보적인 단계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1.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지난 6일 방한,'PC 안의 천문대'라는 웹 서비스를 선보였다.(한국경제)
#2. 구글은 기업 트렌드가 ‘클라우드컴퓨팅’이라고 보고 있다. (지디넷코리아 6월 16일자)
#3. 류경동 박사 "개인 책상 위에 있는 오래된 PC가 필요할 때는 슈퍼컴퓨터만큼의 능력도 발휘할 수 있게 된다"(아이뉴스24)
다음은 위즈솔루션에서 설명한 클라우드 컴퓨팅 자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Sun Micro Systems), 구글(Google), IBM등 대표적 IT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차세대 컴퓨팅 환경이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 선언하면서,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투자 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플리케이션, 분산컴퓨팅등 다양한 환경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국내 CDN업체인 위즈솔루션은 컴퓨터 자원의 가상화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이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인 CCN(Cloud Computing Network)를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CCN은 컴퓨터 자원을 제공하는 별도의 가입자, 그리고 셋탑박스를 설치한 가입자와 계약을 통해 리소스를 확보한 뒤 가상서버 자원을 만들고 IDC에 위치한 중앙 서버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밴드위스를 통합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CDN 서비스에 응용한 것으로 차세대 CDN으로 평가받고 있다.
'Web & blog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오나 (0) | 2008/06/26 |
|---|


